나의 이야기

지하철 피서

일러무삼 2015. 8. 20. 09:58

지하철 피서


 

 

오늘 같이 후덥지근한 여름날에는

우선 나부터라도

지하철이 공짜다 보니

정해진 약속이 없는데도

무턱대고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간다



2015.08.16.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영정에서 쉬어감세   (0) 2015.08.21
  (0) 2015.08.21
남의 탓만 하지 말자   (0) 2015.08.20
녹차를 마시면  (0) 2015.08.12
갈래띠  (0) 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