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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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서글프다
일러무삼
2017. 1. 20. 19:24
서글프다
한없이 고뇌 하고
생각해서 써 놓은
나의 분신인 시가
대접을 못 받으면
몹시 비참해 진다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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