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홈
태그
방명록
나의 이야기
고마운 햇빛
일러무삼
2018. 4. 15. 21:16
고마운 햇빛
어스름이 질 때면
왠지 모르게 침울해진다
꼭 지옥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다
그나마 전깃불이 어둠을 밝혀주어 다행이다
2018.04.1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자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밥과 숙주나물
(0)
2018.04.16
너는 나에게 있어서 무엇인가
(0)
2018.04.16
빵맥
(0)
2018.04.15
소나무와 대나무
(0)
2018.04.15
봄이 되니
(0)
2018.04.1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