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홈
태그
방명록
나의 이야기
바람직한 죽음
일러무삼
2018. 4. 21. 21:05
바람직한 죽음
도시의 값비싼 고급요양원에서 빈둥빈둥 놀고먹다가 죽느니
제주도 할머니들처럼 고사리를 꺾다가 죽는 게 차라리 낫다
2018.04.2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자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술년의 봄
(0)
2018.04.23
신록
(0)
2018.04.22
문제 중의 문제
(0)
2018.04.21
봄산
(0)
2018.04.21
봄이예요 봄
(0)
2018.04.1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