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람직한 죽음

일러무삼 2018. 4. 21. 21:05

바람직한 죽음




도시의 값비싼 고급요양원에서 빈둥빈둥 놀고먹다가 죽느니
제주도 할머니들처럼  고사리를 꺾다가 죽는 게 차라리 낫다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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