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술술술

일러무삼 2018. 4. 25. 08:29

술술술




술술술 넘어가는 술을
너무나 많이 부어대니


물 들어 갈 틈도 없어
물 한 모금 못 삼킨다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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