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감꽃 목걸이
6·25 직후 먹을 게 태부족했던 유년시절의달콤한 감꽃 맛을아직도 잊을 수 없으며
소꿉친구에게 걸어준감꽃 목걸이는 머리 털 나고 남에게 준 첫 선물이었다
2018.05.15.(스승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