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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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자비의 손길을
일러무삼
2018. 5. 19. 06:18
자비의 손길을
부처님 오신 날만 아니라 평소에도
불쌍한 사람들에게
적선을
다문 몇 푼이라도
2018.05.22.(부처님 오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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