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늘과 바다와 술과 내가

일러무삼 2018. 7. 11. 17:01

하늘과 바다와 술과 내가




渾然一體가 되어서
하늘에 입맞춤하고
바다를 들어마시다

          


2018.07.11.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와의 싸움  (0) 2018.07.12
찜통더위 시작  (0) 2018.07.12
산중에 비 오니  (0) 2018.07.11
잡초와 애완동물  (0) 2018.07.10
세월도 늙어간다  (0) 201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