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의 효능
우리 옆집의 75살 먹은 할머니가
젊은 사람 못지않게 일을 하는데
허리 아프다는 소릴 듣지 못했다
무슨 비방이라도 있느냐고 했더니
매일아침 노니차를 먹는다고 했다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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