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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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내 인생의 봄
일러무삼
2018. 7. 20. 14:20
내 인생의 봄
내 인생의 봄날은
재수 삼수 하느라
가리 늦게 찾아와
봄도 봄 같잖았다
거듬 새 지나가고
찢어지게 가난 해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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