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열대야

일러무삼 2018. 7. 24. 08:38

열대야
       



앉았다가 누웠다가
누웠다가 앉았다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은 안 오고
미치고 환장하는 기라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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