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날이 미쳤다

일러무삼 2018. 7. 30. 18:01

날이 미쳤다




미치지 않고서야

제정신이라면

체온 37.8도보다 높이 올라가겠느냐

어디 사람 쪄 죽일 일 있나



2018.07.31.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농부는   (0) 2018.07.31
올여름   (0) 2018.07.31
8월이 오면  (0) 2018.07.30
2018.07.31 요즘   (0) 2018.07.30
별도 보기 나름   (0) 201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