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의 전이
젊었을 때는 異姓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늙어지면 나의 건강에 관심을 쏟게 된다
힘이 넘칠 땐 애완동물에게 관심 두다가
힘이 빠졌을 땐 관심이 식물로 넘어간다
2020.04.19.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서운 (0) | 2020.04.19 |
---|---|
4월은 잔인한 달이라 (0) | 2020.04.19 |
우전차와 작설차 (0) | 2020.04.18 |
마스크를 하면 이로운 점 (0) | 2020.04.17 |
코로나가 (0) | 2020.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