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입하

일러무삼 2020. 5. 5. 16:55

입하

 

 


입하 무렵에 피는 이팝나무꽃이 쌀밥이면 얼마나 좋을까

개구리 울음소리가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알린다

 

 

2020.05.05.(立夏)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하 시대  (0) 2020.05.06
꽃달임  (0) 2020.05.06
산촌이 좋아  (0) 2020.05.05
사랑에는  (0) 2020.05.05
청명한 5월  (0) 202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