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선 여인의 젖가슴
처녀 때는 싸매고 또 싸매어 그렇게도 부끄러워하며 꼭꼭 감추더니만
시집가서 첫아기를 낳으면 자랑스레 보란 듯이 드러내어 젖을 물린다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