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요단강과 코로나

일러무삼 2020. 6. 11. 17:24

요단강과 코로나

 

 

요단강 건너서 이승으로 뒤돌아 나오는 다리는 없다

코로나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2020.06.12.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스크로 인해  (0) 2020.06.11
낮달맞이꽃  (0) 2020.06.11
겸손의 미덕  (0) 2020.06.11
걷기  (0) 2020.06.11
아가 애를 낳다  (0)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