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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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포로
일러무삼
2021. 5. 13. 00:29
사랑의 포로
눈에 안 보이는 거미줄에 걸려
꼼짝달싹 못 하는 신세
누구를 원망하랴
자업자득인 것을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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