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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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사유상
일러무삼
2021. 12. 5. 00:39
반가사유상
오래 전에 생각한 건데
오른발을 왼쪽 무릎 위에 걸치고
오른손 끝을 뺨에 댄 채 깊이 생각하는 게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보다 훨씬 낫다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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