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운명

일러무삼 2022. 4. 22. 00:12

운명

 

아무리 코로나가 설쳐대도

살 놈은 살아남고 죽을 놈은 죽고

 

아무리 추워도

살 나무는 살고 죽을 나무는 죽고

 

 

2022.04.2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끼리 바위  (0) 2022.04.23
지구의 날에  (0) 2022.04.22
대변 보기  (0) 2022.04.22
철쭉제  (0) 2022.04.21
봄꽃 잔치  (0) 2022.04.21

'시'의 다른글

  • 현재글운명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