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대처 여사가 하고픈 말
임진왜란 때도 그랬고
한국전쟁 때도 그랬다
용감한 남자들은 싸움터에서 죽고 다치고
피난 갔던 비겁자들은 자손을 번창시켜서
남자다운 남자들은 모두 다 사라져버리고
조무래기들만 살아남아 큰소리 치고 있다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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