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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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주 남강
일러무삼
2023. 6. 15. 06:29
아 진주 남강
역사의 강이 흘러
431
년이 지난 오늘도 임진왜란의 상처가 아물지 않고
논개의 우국충정이
마르지 않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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