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산

일러무삼 2024. 3. 17. 08:21

봄산

 

흐드러지게 피어난 진달래꽃

먹어도먹어도 배고팠던 추억

 

 

2024.03.20.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시작  (0) 2024.03.18
미래를 생각다  (0) 2024.03.17
봄비  (0) 2024.03.17
님은 어이  (0) 2024.03.16
춘분  (0) 202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