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보내며

일러무삼 2024. 5. 17. 15:31

봄을 보내며

 

잊지 못하고

그리워 하고

아쉬워 하고

애달파 하고

 

 

2024.05.17.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가사의  (0) 2024.05.17
식은 죽 먹기  (0) 2024.05.17
니체가 말했다  (0) 2024.05.17
라일락  (0) 2024.05.09
소나 말이나 돼지나  (0)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