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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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무삼
2024. 10. 9. 09:49
말과 글
어린애가 엄마로부터 말을 먼저 배우고 유치원에 가서야 글을 배운다
우리말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우리글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셨다
2024.10.09.(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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