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노가리
1970~1976 명태 새끼를 보이는 족족 다 잡아 씹어 먹어버리니
명태 씨가 마를 수밖에
태씨가 잡은 것도 명태고
기름으로 호롱불을 밝힌 것도 명태인데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