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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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과 납매
일러무삼
2025. 2. 5. 17:01
벌과 납매
벌은 부지런하기도 하지
입춘이 지났기는 하지만
봄이 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할 터인데
몇 번의 매서운 꽃샘추위도 견뎌야 하고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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