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포구나무

일러무삼 2025. 2. 10. 09:22

고향의 포구나무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팽나무

오늘도 푸르른 400년  고향 지킴이

 

별다른 놀이기구가  없던 어린 시절

포구총싸움놀이를 즐겨하곤 하였지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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