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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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일러무삼
2025. 2. 10. 17:05
돌아오는 길
집 대문 앞까지 바래다주고
돌아오는 길은 늘 혼자였어
아니야 그림자가 늘 따라다녔었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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