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홈
태그
방명록
시
인생길
일러무삼
2025. 6. 19. 14:04
인생길
땀을 뻘뻘 흘리며
낑낑거리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는
2025.06.1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자운
'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몽과 소서노
(1)
2025.06.19
6월의 향기
(0)
2025.06.19
희수
(0)
2025.06.19
젊은 한숨
(0)
2025.06.13
학수고대
(0)
2025.06.1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