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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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꽃과 나팔꽃
일러무삼
2025. 6. 23. 07:44
종꽃과 나팔꽃
종 종을 울려라
새벽종을 말이다
늦잠꾸러기 아침이 깨어나게
아니면 나팔이라도 불어다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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