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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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움
일러무삼
2025. 12. 30. 17:22
비움과 채움
화무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
무려 오천여 곡을 작사한
半夜月
선생님은 유독 반달을 좋아하셨다
비움은 소화다
채움은 욕심이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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