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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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울음
일러무삼
2026. 1. 2. 07:58
새 울음
짝 잃은 새는 님이 그리워 울고
어미 잃은 새는 배가 고파 운다
천년이 지났는데도
여기까지 울리누나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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