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의 행복
호랑이가 죽으면 가죽을 남기지만
文人이 죽으면 한줌재로 돌아가니
남길 것이라곤 글 밖에 더 있겠소
팔순이 넘어서 까지도
글을 쓸 수 있다는 건
행복 중에 행복이지요
2015.02.28.(정태범 교수 상가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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