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생비량의 유래
이름자에 良자는 잘 안 쓰이며
고을이름이 3자는 드문 편인데
生比良을 생비랑으로 잘못알고
이상한 이름도 다 있다 여겼다
작명가가 하도 지을 게 없어서
중 비량이 태어난 곳이라 했다
2015.03.27.(현봉 이병수 선생 문학비 제막식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