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홈
태그
방명록
시
촉석루의 봄
일러무삼
2015. 4. 2. 21:18
촉석루의 봄
배 건너 강남의
데이트족이
봄을 알려주어
촉석루 난간에 부는 바람이
싱그러우니
바야흐로
봄은 오고야 만 것이로구나
2015.03.28.(전원문학의 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자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양의 자랑
(0)
2015.04.05
화개유수
(0)
2015.04.05
생비량의 유래
(0)
2015.04.02
백목련 꽃술
(0)
2015.03.20
봄 처녀
(0)
2015.03.2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