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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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일러무삼
2015. 4. 12. 21:35
벚꽃
곱게 분단장 한 후
화사하게 한복을 차려입고
봄나들이 가는
중년부인을 보고
마음 설레지 않을 이
누가 있겠는가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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