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의 계절에
水菊이 활짝 피어나서 여름이 다가 왔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미칠 지경 이다
장마가 몰려와서 습기가 온 몸을 감싸니
달팽이가 땅 위로 스멀스멀 기어 다닌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햇볕이 쨍쨍 내려 쬐는 바캉스가 그립다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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