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시나의 동문서답
부산 할머니가 서울 딸네 집에 볼일 보러 기차를 타고와 서울역에서 택시를 탔더니 택시기사가 어디 가시나요? 라고 물었다 할머니 보고 가시나라니 어처구니가 없어 한참동안 대꾸를 하지 않자 재차 택시기사가 어디 가시나 요? 라고 물었다 할머니가 퉁명스럽게 부산 가시나 요 와?
2004.11.06.
'우스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0) | 2011.09.09 |
---|---|
부산 깡패들의 동문서답 (0) | 2011.06.23 |
부산 머시마의 동문서답 (0) | 2011.06.23 |
부산 연인들의 동문서답 (0) | 2011.06.23 |
도벌꾼의 동문서답 (0) | 2011.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