茂森山房에서의 일상 Ⅱ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앉아 있거나
누워 있곤 하다가
생각이 나면 시를 쓰고
안 그러면 텔레비전을 보거나
인터넷을 한다
배고프면 밥 먹고
목마르면 물마시고
심심하면 산책하고
누워 자고 일어나면
또 하루가 시작되고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2011.05.12.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茂森山房은 비가와도 좋다 (0) | 2011.06.23 |
|---|---|
| 茂森山房엔 왜 床이 두 개냐 (0) | 2011.06.23 |
| 나의 시작 공부 (0) | 2011.06.23 |
| 늦은 詩作공부 시작 (0) | 2011.06.23 |
| 詩道와 書道 (0) | 2011.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