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詩作공부 시작
빈둥빈둥 놀다 보면 집히는 게 있는데
나는 은퇴 하고 나서 詩作을 붙잡았다
그동안 못했던 시작공부를 始作하였고
앞으로 죽을 때까지 족히 할 작정이다
매일매일 열심히 쓰다 보니
나만의 노하우도 갖게 됐다
하루 1편 이상 쓸 요량으로
꼬박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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