茂森山房에서의 일상 Ⅱ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앉아 있거나
누워 있곤 하다가
생각이 나면 시를 쓰고
안 그러면 텔레비전을 보거나
인터넷을 한다
배고프면 밥 먹고
목마르면 물마시고
심심하면 산책하고
누워 자고 일어나면
또 하루가 시작되고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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