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개떡을 먹으며
어릴 때 어머님이 동글납작하게 만들어 준
개떡을 먹으며보릿고개를 떠올리다
원래 밥 위에 떡이다개떡도 떡인지라지금은 별미지만 그땐 주식이었다
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