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소나무가 파랑새에게

일러무삼 2018. 6. 14. 07:15

소나무가 파랑새에게




새야 새야 파랑새야
제발 내 곁을 떠나지 말아다오
너가 떠나가면
나는 쓸쓸하고 고독하여 견딜 수가 없단다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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