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홈
태그
방명록
나의 이야기
보내고 나서
일러무삼
2018. 7. 6. 21:19
보내고 나서
잊으려 술을 퍼 마시지만
잊지 못해 눈에 아른거려
만나고 싶어서 애 태우며
목이 터지게 불러도 보고
목이 메도록 슬피 웁니다
2018.07.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자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맛비 덕에
(0)
2018.07.09
2018년7월7일 日氣
(0)
2018.07.07
피와 눈물
(0)
2018.07.05
7월 초순 아침
(0)
2018.07.05
7월 초순
(0)
2018.07.0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