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일12시에
12월에 눈이라도 내리는 날에는 시를 읽자
첫눈이 오는 12일에는 서정시를 읽어 보자
12시에는 연인과 같이 사랑시를 읽어 보자
소설을 읽기엔 12월의 해는 너무나도 짧고
희곡을 읽기에도 12일 하루는 너무 짧으며
수필을 읽기엔 12시 점심시간은 무척 짧다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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