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오도다
오래 가물어서 애타게 기다린
대지를 흥건히 적시는 단비가
생명의 젖줄인 봄비가 오도다
2020.04.17.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가 (0) | 2020.04.17 |
---|---|
보름달은 (0) | 2020.04.17 |
봄비 오는 날 (0) | 2020.04.17 |
갈 곳 몰라 하노라 (0) | 2020.04.16 |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0) | 2020.04.16 |
봄비가 오도다
오래 가물어서 애타게 기다린
대지를 흥건히 적시는 단비가
생명의 젖줄인 봄비가 오도다
2020.04.17.
코로나가 (0) | 2020.04.17 |
---|---|
보름달은 (0) | 2020.04.17 |
봄비 오는 날 (0) | 2020.04.17 |
갈 곳 몰라 하노라 (0) | 2020.04.16 |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0) | 2020.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