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차산의 봄

일러무삼 2020. 4. 27. 17:38

아차산의 봄

 

 


명종이 홍계관을 죽이고 나서

아차

늦었구나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이로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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