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홈
태그
방명록
나의 이야기
총무의 辯
일러무삼
2020. 5. 6. 21:12
총무의
辯
모임에 안 나오는 자에게 문자 보내는 건
혹시나 하고 죽은 나무에 물 주는 격이다
하도 애석해 죽은 자식 뭐 만지는 격이다
2020.05.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자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존재
(0)
2020.05.07
유리창에 갇힌 파리
(0)
2020.05.07
과연 입하로다
(0)
2020.05.06
입하 시대
(0)
2020.05.06
꽃달임
(0)
2020.05.0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