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말해야 될 때가 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있을 수 있다
신아람의 펜싱경기 때 마지막 1초를 넘기고도 알람이 울리지 않았다
어쩌다가 알람에 ㄹ받침이 빠져 아람이 되었기에
이 때 심재성 코치가 유창한 영어로 항의했기에 망정이지
한자 단어 심지어 영어 일어 단어까지 다 빼 버리고 순수한 우리말로 한다고 될 성 바린 일인가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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