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홈
태그
방명록
시
한밤중
일러무삼
2025. 1. 6. 07:25
한밤중
어둠이란 어둠은
몽땅 가로등한테 떠맡기고
죄다 잠들은
가로등도 졸고 있는
2025.01.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자운
'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만 되면
(0)
2025.01.07
눈 내린 창밖을 보며
(0)
2025.01.06
새해 다짐
(0)
2025.01.05
곱디곱게
(0)
2025.01.05
소한
(0)
2025.01.05
티스토리툴바